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의 바이러스 (문단 편집) == 바이러스 == 이 만화의 메인. 바이러스 전염 경로를 자세히 묘사하기 위함인지 흐릿한 얼굴이 비치는 붉은 핏덩어리처럼 묘사된다. 일단 걸리면 사실상 죽는건 확정이다. 성준의 경우 한국에 귀국할 때 까지 잠복기를 거쳤다가 갑자기 발병했지만 귀국 당시 공항에 모인 기자들이 대규모로 감염될 때 기자들은 잠복기도 없이 급속도로 발병한 것을 보면 잠복기가 극악할 정도로 랜덤이다. 갑자기 온몸에서 끔찍하게 피를 쏟으며 죽는 증상이 있는 것을 보면 [[크리미안콩고출혈열]]으로 추정된다. [[에볼라]]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결합된 가상의 키메라 바이러스로, 본래 현실의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너무 높아서 전염성은 오히려 떨어지는 편이지만[* 치사성이 극도로 강해 숙주가 너무 빨리 죽어버리면 반대로 전염성은 줄어든다. 일단 옮길 때 까지 숙주가 살아있어야 전염을 시키든 말든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현실의 에볼라 바이러스는 공기전파도 안되기에 치사성은 매우 악독하지만 전염성은 낮은 바이러스로 취급된다.] 이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와 섞인덕에 공기 전염이 가능하고 숙주 없이 장기간 야외 생존이 가능한 걸로 보이는 것으로 봐선 그야말로 엄청난 전염성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발병속도도 엄청나게 빠르며 에볼라의 악독한 치사율까지 합쳐져 완전체와 같은 최악의 바이러스가 된다.'''[* 극적인 효과로 공항 내에 기자들 및 사람들은 즉시 증상이 발견되어 쓰러졌지만 실제로라면 좀비바이러스 수준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사기적인 능력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의 90%의 감염자가 나온 것이다.][* 후반엔 변이를 일으켜 군인들이 쓴 방독면도 뚫고 실험실에서 연구원이 입는 보호복도 뚫는 초 사기적인 전염성이 발생한다.] 이와 흡사한 전염병으로는 [[흑사병]]을 예로 들 수 있는데 흑사병의 경우 50%가 넘는 매우 높은 치사율과 공기 전파가 되는 지독한 전염성, 빠르면 6시간 이내에 사망에 이르는 급격한 발병속도까지 합쳐져 최소 수천만 최대 수억명의 사망자를 낸 전염병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위생환경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과거만큼 큰 피해를 야기하진 않지만 현재까지도 흑사병은 매우 위험한 병으로 간주되며 발병즉시 일대를 격리하고 철저한 방역과 치료를 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